안녕하세요! 뜬구름 잡는 직장인 뜬장인홍 입니다. 오늘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S&P500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제 계좌는 그렇게 신고가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과거의, 주식을 처음 시작했던 저의 초심으로 돌아가 마음을 추스려볼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냥" 입니다. 뭔가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들어서? 작년에 처음 시작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삼성전자를 사서 한 3~4개월 간 정말 오르는 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계속 내려갔다 본전왔다 내려갔다 본전왔다 이렇게만 되는 상황이여서, 아! 원래 주식은 이런건가? 라는 생각으로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5만원이던 주식이 7만원이되고, 8만원이 되면서 수익률이 두자리 수를 찍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