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쫌 뜬구름의 뜬구름을 잡는 제가 아는 두명의 친구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물론 두 명의 친구는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효과적인 부동산과 주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최근 자본론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읽는 내내 두 명의 친구가 떠올랐기 때문이죠!) 먼저 A : 부동산부자, B : 주식 부자 에 대한 간단한 배경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A : 부모님이 부동산 부자십니다. A는 현재 일을 하지 않고 부모님의 카드로 생활을 합니다(월 300만원? 정도를 쓰더라구요 - 본인은 직장인들은 다들 이정도 월급받는 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3번 은 본인이 먹고 싶은 음식을 사먹습니다(그리 비싼건 아니죠 한끼에 3~5만원 내외) 그리고 별다른 생각은 하지 않으나 친구들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