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오래간만에 치킨을 시켜봤습니다. 10,000원 할인을 하더군요... 이럴 때 안 시키면 언제 먹나? * 메뉴 : BHC 양념반 후라이드반무게가 상당하더군요.저렇게 스티커가 붙여있습니다. 스티커 떼는 시간도 아까워!묵직한 무게 마냥 내용물도 어마어마합니다. 아마 3-4번에 나눠서 다 먹을 것 같네요^^ (실제로 3일 만에 다 먹었답니다...)양념소스 보이나요?크으 또 먹고 싶네요! (그런데 저에게는 살짝 매웠습니다..ㅠ)후라이드야 말할 필요 없죠!갓 튀긴 기름 자글자글한 상태.처음부터 양념을 먹으면 자극적일 수 있기 때문에, 시작은 가볍게 후라이드 + 소금으로 결정했습니다.우와...후라이드 정말 맛있는데요? 몇 년 전에 BHC 핫후라이드를 먹었는데, 저한테 너무 매워서 다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