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요즘 BHC가 핫하다고 해서? 치킨 매니아로서 안 먹으래야 안 먹을 수가 없어서 먹어봤습니다. 사실 저는 뿌링클 치킨을 단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냥 너무 보기만 해도 자극적일 것 같고? 치킨은 교촌치킨이나 BBQ를 선호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신유빈 님께서 광고에도 나오고? 가격도 10년 전이라고 하니 겸사겸사... ㅎㅎㅎ 주문해 봤습니다.요즘은 각 치킨 브랜드가 자사 앱을 잘 만들어놨더군요? 특히 BHC는 회원가입도 필요 없고 바로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면 주문이 완료됩니다. 교촌치킨의 앱보다 훨씬 더 편해 보이더군요. 사실 치킨 먹으면서 적립금 그거 얼마 한다고... 귀찮게 개인정보 입력하고 가입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개인적 생각) 이렇게 전화번호만 입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