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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2

(끄적임) 매일 경제에서 나에게 책을 추천해주었다. (f. 24년 책말정산)

오호? 부록으로 매번 딸려오는 신문은 거의 보지 않는 편이다. 광고가 대부분이기 때문이기에...(개인적 생각) 하지만 이번에는 색다른 내용이 부록에 끼어져 있었다. 책이라. 책말정산이라? 곧 연말정산 시즌이 찾아오겠군. 가볍게 살펴봤는데, 꽤 읽을 만한 책이 있어보인다. 나중에 읽어보기 위해서 기록 남겨본다. - 불확실한 미래불변의 법칙 (읽음)가난한 찰리의 연감 (읽는 중)더 커밍 웨이브모두의 금리B주류경제학 - 이야기의 힘이처럼 사소한 것들이중 하나는 거짓말영원한 천국은랑전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 인간의 위대한 여정돌파의 시간1초의 탄생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 지식에 빠지다중독의 역사생각중독 (이거 제목이 탐난다)옥스퍼드 책의 역사읽지 못하는 사람들물질의 세계..

책책책(Book) 2024.12.30

(기록) 운동일지 : 심야 달리기 6.4km / 46분 / 477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심야 달리기- 거리 : 6.4km- 느낀 점 : 이럴 수가! 이럴 수가! 2일 연속 달리기를 뛸 줄이야? 생각지도 못한 운동을 하고 말았다. 그저 잠깐 안마의자에 앉아서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는데 문득 달리기가 뛰고 싶어졌다. 가만 보자. 아기 이유식도 먹였고, 설거지도 끝냈고, 샤워는 오늘 패스고, 딱히 더 할 일이 없는 저녁이었다. 저녁도 먹은 지 꽤 됐고... 아뿔싸 간식을 좀 많이 먹어버렸다... 한 500칼로리는 추가한 듯 한 기분.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는 빵빵한 느낌이 들고... 지금 컨디션으로 달리기를 뛰다가 헛구역질 나오는 거 아니야? 괜히 무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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