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여전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단지 업로드가 느릴 뿐... 책 리뷰하는게 여간 쉽지는 않습니다. (대충 하면 금방 하겠지만... 저는 진심을 다해 하는 편이라 ㅠㅠ) 이번 책은 좀 색다르게 발견한 책입니다. 계속해서 읽고 있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가 추천해 준 책들 중 '상식 밖의 경제학'이라는 책이 있더군요. '상식 밖의' 라는 단어로 검색하다가 해당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나중에야 안 사실인데 추천 책은 '경제학'이였더군요... 금번 책은 경제학 대신 '부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계속 읽다 보니 이거 이거 엄청난 책이더군요? 읽는 내내 상당히 즐거웠답니다. 제가 알던 기존 상식 (책에서는 '중산층'의 마인드)을 완전히 빗나..